▲ 서웅식총장이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기술대학교 안전학과 세미나 개최 후 기념 사진

서웅식 총장(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기술대학)은 국내외에 안전학과를 개설하고 세부적인 과정을 진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원장 강길원) 본사에서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었고 안전학과 관련 교수님 20명이 참석하여 공동의 협업,교육방법,미래의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어 갔으며 캄보디아 프놈펜 국제기술대학교에 새로 개설하는 안전학과에 대해 각분야 교수,전문가와 안전학과의 진행사항과 교육운용에 대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웅식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설되는 안전학과를 통해 한국과 캄보디아의 문화 교류, 기술협력을 통해 아시아의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프놈펜기술대학의 안전학과 학장은 강길원학장(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원장)은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안전을 테마로 민간외교관으로 활동할 수 있어 자긍심과 보람된 시간이다 아시아 국가 안전을 위해 봉사,헌신할 기회를 갖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사)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 강길원이사장은 전국142개 지회,7개 본부, 15개 지부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지도사,안전전문강사를 배출하여 "국가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해 오고 있다.

현재 강길원학장은 2022년에 글로벌 GCU대학교 신임 부총장에 임명 되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